청양군청 복싱팀, 안방 전국대회서 종합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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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 복싱팀이 안방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종합 3위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청양군은 지난 11일부터 10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대회'에서 청양군청 복싱팀이 단체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청양군청 복싱팀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대 교체와 전력 다변화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방에서 거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청양군청 복싱팀이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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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윤양수 기자] 청양군청 복싱팀이 안방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종합 3위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수확하며 팀 전력의 안정성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청양군은 지난 11일부터 10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대회'에서 청양군청 복싱팀이 단체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동계 기간 동안 진행된 집중 강화훈련의 결실로 평가된다. 헤비급 서순종과 라이트헤비급 손경빈이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팀 성적을 견인했다. 특히 손경빈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압도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동메달은 플라이급 공상윤, 밴텀급 김가현, 라이트웰터급 박주이가 각각 차지했다. 이 가운데 김가현과 박주이는 올해 팀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로 창단 이후 처음 영입된 여자 선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두 선수는 첫 출전임에도 나란히 메달을 획득하며 팀 전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손경빈은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이후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훈련에 집중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번 흐름을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청 복싱팀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대 교체와 전력 다변화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여자 선수 영입을 통한 체급 확대 대응과 선수층 강화는 향후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 경쟁력을 높일 핵심 변수로 꼽힌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과 집중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지훈련과 장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양수 기자 root58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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