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끝냈다, 우츠노미야 타오위안 완파→EASL 우승...상금 '23억' 획득! '19득점' 히에지마 MVP 선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우츠노미야 브렉스가 압도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정상에 올랐다.
우츠노미야는 22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파이널스 마카오 2026 결승전에서 타오위안 파일럿츠를 91-8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50만 달러(약 23억원), 준우승은 75만 달러(약 11억원), 3위는 37만 5000달러(약 5억 7000만원)가 주어진다.
히에지마 마코토는 3점슛 5개 포함 19점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히에지마는 “경기 초반 높은 슛 성공률 덕분에 흐름을 쉽게 가져갈 수 있었다. 후반에는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팀이 함께 극복했다. 일본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타오위안은 루 춘샹이 15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루 춘샹은 “우츠노미야 브렉스에 축하를 보낸다. 턴오버 관리와 경기 운영은 나아졌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기울었다. 우츠노미야는 강한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를 앞세워 15-0으로 리드를 잡으며 흐름을 장악했다. 1쿼터를 39-13으로 크게 앞서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우츠노미야는 외곽슛과 패스 전개에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이며 타오위안의 빅 라인업 약점을 집요하게 공략했다. 전반을 51-32로 마쳤다.

타오위안은 후반 들어 골밑과 외곽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고, 한때 10점 차까지 간격을 좁혔다. 그러나 우츠노미야는 히에지마와 뉴빌의 득점으로 흐름을 끊으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4쿼터 막판 타오위안이 6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우츠노미야는 침착하게 리드를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결국 우츠노미야는 초반 흐름을 끝까지 유지하며 EASL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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