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4월 6일부터 청라하늘대교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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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를 잇는 세번째 다리인 청라하늘대교 무료 통행 대상자가 인천시민으로 확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다음 달 6일부터 모든 인천시민의 통행료를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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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차량 통행료 부과
![청라하늘대교 전경. [인천경제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mk/20260323142705799gkuj.png)
인천경제청은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다음 달 6일부터 모든 인천시민의 통행료를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는 그동안 영종·청라 주민만 통행료 감면 혜택이 주어졌었다.
통행료 감면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된 시민의 차량이며, 사전 등록을 꼭 해야한다.
오는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에 하이패스카드와 차량번호를 사전 등록한 차량은 다음달 6일부터 통행료 감면이 적용된다. 사전 등록을 하지 않은 차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된다.
사전 신청 첫날인 30일에는 출생년도가 짝수인 시민, 둘째 날인 31일에는 출생년도가 홀수인 시민으로 나누어 신청받는다.
현재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는 차종에 따라 경형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400원, 대형 4400원으로 책정됐다. 감면 대상이 확대되면 인천시민 차량은 횟수 제한 없이 전액 통행료가 면제된다.
인천지역 법인 택시와 장기 렌트(1년 이상)·리스 차량에 대해서도 별도의 인증 절차를 마련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면제는 영종과 청라를 잇는 물리적 연결을 넘어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민 체감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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