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스파 챔피언십 4위' 임성재, 세계랭킹 67위 도약…15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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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첫 '톱10'을 달성한 임성재가 세계랭킹 67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지난 20일부터 이날(2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잰더 쇼플리(미국), 마르코 펜지(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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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첫 '톱10'을 달성한 임성재가 세계랭킹 67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2위보다 15계단 상승한 67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지난 20일부터 이날(2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잰더 쇼플리(미국), 마르코 펜지(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1-3라운드 내내 단독 선두를 달린 임성재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함께 PGA 투어 통산 3승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날 3타를 잃으며 공동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임성재는 올 시즌 첫 톱10의 성과를 냈다. 손목 부상 여파로 올해 1, 2월 대회에 나서지 못했던 그는 이달 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시즌을 시작했다.
그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는 모두 컷 탈락했다. 특히 앞선 2개 대회 총 4라운드에서 한 번도 언더파를 기록하지 못하는 등 부진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는 김시우로,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은 지난주보다 네 계단 오른 123위에 자리했고, 안병훈은 6계단 떨어진 129위를 마크했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한 김성현은 157위에서 13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상위권 순위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를 지킨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뒤를 이었다.
캐머런 영(미국)이 3위로 점프했고, 원래 3위였던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가 4위로 떨어졌다. 잰더 쇼플리(미국)가 두 계단 오른 5위를 마크했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11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지난주 15위에서 6위로 뛰어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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