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봄’ 낮도 밤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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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봄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대표 봄축제 '진주 논개제'를 비롯해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봄철에는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와 진주 논개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나이트 자슐랭 투어', '봄맞이 별빛 뮤직 살롱', '나이트 워킹 투어' 등 다양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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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봄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대표 봄축제 ‘진주 논개제’를 비롯해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진주 촉석루가 보이는 남강서 운항 중인 김시민호./진주시/
◇2026 실경 역사뮤지컬 의기 논개= 진주의 대표 역사문화 공연 콘텐츠인 ‘2026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도 남강 의암과 수상 무대를 배경으로 상연된다. 4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금·토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논개제 기간에는 연휴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전문 배우와 시민 배우 등 110여 명이 출연하는 대형 야외 실경 공연으로 남강과 의암바위를 무대로 한 웅장한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밤이 빛나는 ‘리버나이트 진주’ 운영= 시는 ‘리버나이트 진주’ 브랜드를 중심으로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봄철에는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와 진주 논개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나이트 자슐랭 투어’, ‘봄맞이 별빛 뮤직 살롱’, ‘나이트 워킹 투어’ 등 다양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남강 자전거도로와 진주성, 초전공원 등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로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민호’ 뱃길 열리고, ‘남강 음악분수’ 다시 춤춘다= 겨울철 휴장을 마친 ‘김시민호’가 운항을 재개하며 봄철 관광객을 맞이한다. 현재 친환경 전기 동력선인 ‘김시민 2호’가 우선 운항 중이며, 4월부터 ‘김시민 1호’를 추가 투입해 총 2척이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탑승객들은 문화 관광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진주성, 촉석루, 의암바위 등 남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진주성과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진주성 서장대 아래 ‘남강 음악분수’는 가요와 팝, 클래식 등 총 116곡의 음악에 맞춰 분수가 연출되는 공연형 분수로 남강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는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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