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와 결별…아이오아이→MBC 대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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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10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23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김세정과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온 김세정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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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10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23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김세정과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한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으며, 앞으로의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김세정은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온 소속사와의 긴 인연을 정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 '오디션 실수'로 시작된 소속사와 인연…아이오아이로 꽃핀 스타성
김세정과 젤리피쉬의 인연은 우연에서 시작됐다. 그는 2013년 공개 오디션에서 3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으며, 다른 기획사를 찾다 잘못 들어간 장소에서 젤리피쉬 오디션을 보게 됐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이후 약 2년 3개월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참가,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하며 단숨에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그는 아이오아이와 구구단에서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중저음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인정받았고,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도 가왕전까지 진출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 '사내맞선'→대상 수상…배우 김세정, 커리어 정점
김세정은 배우로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17년 KBS2 드라마 '학교 2017'을 통해 연기에 첫 도전한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023) 시리즈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강렬한 캐릭터를 완성했고, 시즌2에서는 대역 없이 액션을 소화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2022년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는 발랄함과 감정 연기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시청률 4.9%에서 11.6%까지 상승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 김세정은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후 ENA 드라마 '취하는 로맨스'(2024),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2025)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2025년 MBC 연기대상에서도 최우수 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온 김세정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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