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2026 민간단체 협력형 매력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김두열 기자 2026. 3. 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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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는 청년들의 실업 문제 해결과 기업의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2026 민간단체 협력형 매력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업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전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인턴십-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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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는 청년들의 실업 문제 해결과 기업의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2026 민간단체 협력형 매력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업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전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인턴십-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미 2023년 취업률 100%, 2024년 취업률 106%라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교육 내용은 ▲AI 개발자 직무부트캠프(개발·기획 희망자) ▲GA 데이터 분석 실무과정(데이터·마케팅 희망자)의 두 가지 트랙(2Track)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교육은 2주간 총 60시간에서 68시간 동안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AI 프로젝트와 GA 관련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통해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참여 대상은 만 20세 이상 39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청년들이 사전직무교육을 80% 이상 출석하여 수료할 경우, 1일 25,000원의 교육 수당이 지급된다. 수료 후에는 우수 중견·중소기업과의 매칭을 위해 기업설명회 및 현장면접 매칭데이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AI 개발자, 기획자, 데이터 분석가, 마케터 등 다양한 직무 분야의 인턴십 기회가 최장 6개월간 부여된다.

참여 기업에는 인턴 1명당 월 급여 2,533,280원과 4대 보험 사업주 부담금(약 290,490원)을 포함하여 월 총 2,824,000원의 인건비가 최장 6개월간 지원된다. 현재 메타에스앤씨, 모모랩스, 테크랩스, 케이원, 해시스냅, 건우솔루션, 모바일앱개발협동조합, 제이씨그룹, 바닷, 플렉시온, 에이아이빌, 더블25, 둠둠, 드호 등 유수의 강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이 참여를 확정 지었으며 참여 예정 기업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24년 사업 참여자 A씨는 “웹 개발에 한정됐던 시야를 AI 분야로 넓힐 수 있었던 최고의 기회였다”며, “서울시 운영 사업 중 내 마음속 1위에 등극할 정도로 신뢰도가 높다. 장기간 일을 쉬며 불안감이 컸는데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해 주니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질의 청년 인력과 유망 기업 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하여 2026년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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