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토트넘의 승격 경쟁, 포체티노가 맡는다? "승격 이끌면 입지에 도움 된다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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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다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를 바라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내부 분위기를 전하며 "설령 팀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되더라도 포체티노 감독이 복귀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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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다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를 바라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내부 분위기를 전하며 "설령 팀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되더라도 포체티노 감독이 복귀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시즌 흐름은 심각하다. 지난 시즌 17위에 그쳤던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고, 이후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로 전환했다. 반전은 없었다. 프랭크 감독 역시 성적 부진 속에 경질됐고, 현재는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로 시즌을 버티고 있다.
문제는 이후다. 잔류 여부와 관계없이 투도르 감독과의 동행은 길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자연스럽게 차기 사령탑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고, 그 중심에 포체티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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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23일 노팅엄 포레스트와 맞대결에서 패배했다. 상대보다 하루 더 쉬고 비교적 널널한 일정을 소화한 뒤 홈에서 치른 경기였지만, 시종일관 형편없는 모습으로 0-3 완패라는 결과를 받아들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존 웬햄은 "미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팀이 2부 리그에 있어도 포체티노는 올 것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즉시 승격을 이끌며 자신의 입지를 더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가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차기 감독이 될 것이라는 데 100% 확신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포체티노는 토트넘 역사에서 특별한 이름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팀을 이끌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공격적인 축구로 전성기를 만들었다. 팬들의 기억 속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시기를 함께한 감독으로 남아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poctan/20260323141408810wzgl.jpg)
현재 그는 미국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다. 계약은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다. 대회 이후 거취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복귀 가능성에 대한 여지도 남겨둔 상태다. 포체티노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여러 클럽과 연결돼 있다. 토트넘도 마찬가지"라며 "월드컵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그때 가서 보겠다. 모든 가능성에 열려 있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도 비슷한 발언이 있었다. 그는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시간이 흘렀지만 그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물론 변수는 존재한다. 토트넘이 실제로 강등될 경우 선택지는 달라질 수 있다. 포체티노 입장에서는 여전히 유럽 빅클럽의 제안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poctan/20260323141408998xxrd.jpg)
그럼에도 현지에서는 토트넘 복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감정이다.
웬햄은 "지난 30년 동안 토트넘 팬들이 가장 행복했던 시기는 포체티노 시절이었다. 새로운 구단 수뇌부가 팬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카드"라고 강조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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