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은 대체 어떤 곳? 440세이브 명예의 전당급 투수가 마이너리그행이라니...메츠, 킴브럴에 개막전 로스터 탈락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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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현역 선수 중 통산 세이브 2위에 올라있는 크레이그 킴브럴(뉴욕 메츠)이 2026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3일(한국시간) "메츠가 킴브럴에게 2026시즌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킴브럴은 통산 440세이브를 쌓은 명예의 전당급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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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메이저리그(MLB) 현역 선수 중 통산 세이브 2위에 올라있는 크레이그 킴브럴(뉴욕 메츠)이 2026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3일(한국시간) "메츠가 킴브럴에게 2026시즌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킴브럴이 구단에 남기로 결정할 경우, 그는 트리플A에 합류해 시즌 중반 빅리그 콜업을 노릴 수 있다. 반대로 잔류하지 않을 경우, 메츠는 그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해지해 방출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앞서 킴브럴은 지난 1월 메츠와 맞손을 잡았다. 이후 시범경기에서 전반적으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6경기에 등판해 6이닝 동안 3실점을 허용했고, 볼넷 5개와 몸에 맞는 공 2개, 탈삼진 5개를 기록했다. 세이브는 한 개도 올리지 못했다. 전성기 시절 세 자릿수를 넘나들던 패스트볼 구속은 현재 시속 약 93마일(약 149.7km) 수준에 머물렀다.

킴브럴은 통산 440세이브를 쌓은 명예의 전당급 투수다. 통산 851경기에 등판해 56승 48패 440세이브 평균자책점(ERA) 2.58을 기록했다. 440세이브는 켄리 젠슨(디트로이트 타이거스·476세이브)에 이은 현역 2위이자 MLB 역대 5위 기록이다.
킴브럴은 2010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이뤘다. 이후 2011~2014년까지 4년 연속 40세이브 이상을 따내며 내셔널리그(NL) 세이브 부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0년 이후 구속이 크게 하락했지만, 그런 와중에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연속 시즌 20세이브 이상을 올렸다. 지난 2023년에는 통산 9번째 올스타전 무대를 밟기도 했다.

다만 최근 커리어는 하락세다. 지난해 애틀랜타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14경기에서 승리, 세이브 없이 1패와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마무리 투수 보직을 잃었을 뿐 아니라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또 2024시즌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평균자책점 5.33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그의 경쟁자 잰슨이 디트로이트와 1+1년 계약을 체결하며 500세이브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반면, 킴브럴은 트리플A에서 기회를 모색하는 처지에 놓이며 500세이브와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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