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공항서 여객기·소방차 충돌…"2명 사망·4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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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2일 밤 11시 40분쯤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항공기가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중 지상에 있던 구조용 소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CRJ-900 기종으로, 당시 승객과 승무원 등 모두 76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스린 가르시아 뉴욕 항만청장은 이 사고로 항공기 기장과 부기장이 숨지고, 승객과 승무원 등 4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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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지상 차량과 충돌한 항공기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newsy/20260323182203816tdxs.jpg)
현지시간 22일 밤 11시 40분쯤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항공기가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중 지상에 있던 구조용 소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CRJ-900 기종으로, 당시 승객과 승무원 등 모두 76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스린 가르시아 뉴욕 항만청장은 이 사고로 항공기 기장과 부기장이 숨지고, 승객과 승무원 등 4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사고가 일어난 직후 라과디아 공항에 있는 모든 항공기에 대해 이륙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공항은 현지시간 23일 오후 2시까지 폐쇄될 전망입니다.
#에어캐나다 #뉴욕 #항공기 #충돌 #라과디아_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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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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