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문평동 화재 수습 지원 적극 협력"

이준섭 기자 2026. 3. 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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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와 관련해 수습과 지원 과정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것을 강조했다.

정 청장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가 설치되는 등 정부와 대전시가 피해자 지원에 나서고 있는데 우리 구가 대응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협력하라"며 "이번 사고 수습 과정에서도 구의 긴급 지원이 필요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예의주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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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지원 과정 협력 방안 모색 강조
관내 공사장·다중이용시설 안전 강화도 주문
23일 정용래 청장과 유성구 공무원들이 대전시청에 마련된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유성구 제공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와 관련해 수습과 지원 과정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것을 강조했다.

그는 23일 주간간부회의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정 청장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가 설치되는 등 정부와 대전시가 피해자 지원에 나서고 있는데 우리 구가 대응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협력하라"며 "이번 사고 수습 과정에서도 구의 긴급 지원이 필요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예의주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청장은 대형 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안전교육 강화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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