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경기 연속 득점포+통산 901호 골…팀은 3-2 역전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경기 연속 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공식전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마이애미는 3승 1무 1패(승점 10·골득실 1)를 기록, 뉴욕 시티(승점 10·골득실 7)에 골득실에서 밀려 동부 지구 3위에 자리했다.
메시의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마이애미는 후반 29분 미카엘의 재역전골이 터지면서 3-2로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경기 연속 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23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 뉴욕 시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공식전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마이애미는 3승 1무 1패(승점 10·골득실 1)를 기록, 뉴욕 시티(승점 10·골득실 7)에 골득실에서 밀려 동부 지구 3위에 자리했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메시는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맹활약했다.
이번 득점으로 메시는 개인 통산 901호 골이자 71번째 프리킥 득점에 성공했다. 역대 최다 프리킥 득점 3위인 주니뉴 페르남부카누(72골)와는 단 1골 차다. 1위는 브라질 국적의 마르셀리뉴 카리오카(78골)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메시는 90분 동안 패스 성공률 85%(40/47), 기회 창출 2회, 유효 슈팅 4회, 슈팅 정확도 57%(4/7), 드리블 성공 2회, 볼 경합 성공률 27%(3/11)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메시에 평점 8.7을 부여했고, 이는 이번 경기 가장 높은 평점이었다.
마이애미는 전반 4분 곤살로 후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은 전반 17분 니콜라스 페르난데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을 1-1 동점으로 마친 마이애미는 후반 14분 아구스틴 오헤다에게 역전골을 먹히면서 1-2로 끌려갔다.
이때 메시가 해결사로 등장했다. 후반 16분 프리킥 상황에서 메시는 20m가 넘게 떨어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왼발로 낮고 빠른 슈팅을 때렸고, 이는 수비수의 몸에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메시의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마이애미는 후반 29분 미카엘의 재역전골이 터지면서 3-2로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승기를 잡은 마이애미는 종료 휘슬이 불릴 때까지 뉴욕 시티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경기를 3-2로 승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나라 멋있구나, 감개무량하다" 광화문 홀린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컴백쇼 [ST리뷰]
- '그알' 측,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공식 사과…"근거 없는 의혹 제기 사과드린다"
- 신동엽 '짠한형', PPL 단가 회당 1.3억 육박
- "단순 임대에서 전문 인큐베이터로"… 격변기 맞은 K-스튜디오 산업 [ST취재기획]
-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 이재룡, 불구속 송치…'술타기' 의혹도 인정
- "우리나라 멋있구나, 감개무량하다" 광화문 홀린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컴백쇼 [ST리뷰]
- '그알' 측,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공식 사과…"근거 없는 의혹 제기 사과드린다"
- 연극배우 A씨, 유부남 숨기고 결혼 약속·동거…"수천만원 지원했는데"(사건반장)
- "단순 임대에서 전문 인큐베이터로"… 격변기 맞은 K-스튜디오 산업 [ST취재기획]
- 신동엽 '짠한형', PPL 단가 회당 1.3억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