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트리플더블 머신!' 요키치 22득점 14R 14AS→덴버 승리 견인…머레이 22득점 7AS 지원
덴버, 포틀랜드에 승리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역시 '트리플더블 머신'답다. 미국 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31·세르비아)가 가볍게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
요키치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펼쳐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2025-2026 NBA 정규시즌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센터로 기본 포지션을 잡고 35분 7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골 밑에만 서 있지 않았다. 전방위 활약을 벌이며 트리플더블을 만들었다.
22득점 14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찍었다. 스틸 2개와 블록슛 1개도 보탰다. 18번의 슛 중 10개를 득점으로 연결해 야투 성공률 55.6%를 마크했다. 3점슛은 8번 시도해 2개 성공했다. 든든하게 골 밑을 지키며 수비 리바운드 11개(공격 리바운드 3개)를 건져냈다.
덴버는 요키치의 트리플더블을 등에 업고 중요한 승리를 챙겼다. 1쿼터에 난타전 끝에 42-40 리드를 잡았다. 2쿼터에 더 달아나며 75-69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 점수 차를 더 벌리며 108-93으로 앞서며 승세를 굳혔다. 4쿼터에도 밀리지 않고 128-112로 승리를 매조지었다.

이날 승리로 최근 2연승과 함께 시즌 성적 44승 28패 승률 0.611를 적어냈다. 서부 콘퍼런스 5위를 지켰다. 6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승차 없이 승률까지 동일한 같은 성적을 기록했다. 4위 휴스턴 로키츠(43승 27패 승률 0.614)와도 승차가 없지만, 승률에서 조금 밀렸다. 요키치와 함께 자말 머레이가 22득점 7어시스트로 승리를 견인했다.
포틀랜드는 원정에서 전력 열세를 실감하며 패배를 떠안았다. 시즌 성적 35승 37패 승률 0.486을 찍었다. 서부 콘퍼런스 9위에 랭크됐다. 8위 LA 클리퍼스(35승 36패 승률 0.493)에 0.5경기 뒤졌고, 10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33승 38패 승률 0.465)에 1.5경기 앞섰다. 데니 아브디야가 23득점 14어시스트, 도노번 클링언이 18득점 13리바운드로 동반 더블더블을 작성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사, 해외서 끈나시 노출…'미모 폭발'
- 미연, 논란의 기저귀 패션… 명품 P사 100만 원
- "왜 복귀하나" 이휘재 눈물에도 싸늘… 범죄자도 아닌데 "과도한 비판"[MD이슈]
-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하더니…'女 폭행' MC딩동 공개 응원 [MD이슈]
- 트와이스 모모, 원숄더로 드러난 '볼륨 몸매'…시선 강탈
- 이다혜, 저렇게 입고 식당 간 거야? 몸매가 '탈지구' 레벨
- 엉덩이·허벅지 등…댄스 공연 뒤풀이서 '성추행'→가해자, 실명 사과 후 팀 퇴출
-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쇼에 얼마나 모였나…"10만 4천 명 추산" [공식]
- '강도 피해' 나나, 알고보니 혼자 사는 중…"母 자주 오셔" [냉부해]
- ‘문원♥’ 신지, 결혼 앞둔 예비신부 미모…갈수록 어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