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승 “괜찮다, 미안한 마음도”…엔하이픈 탈퇴 뒤 첫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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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팀 탈퇴 이후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혔다.
희승은 지난 22일 진행된 팬들과의 영상통화 이벤트에서 "정말 놀라셨겠지만 괜찮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희승 역시 자필 편지를 통해 "저에게 6년이라는 시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소중한 순간들"이라며 팀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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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팀 탈퇴 이후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혔다.
희승은 지난 22일 진행된 팬들과의 영상통화 이벤트에서 “정말 놀라셨겠지만 괜찮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10일 소속사 빌리프랩이 탈퇴 소식을 공식화한 이후 약 2주 만에 나온 첫 입장이다.

그러나 탈퇴를 둘러싼 팬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희승의 선택을 지지하는 반면, 다른 일부에서는 그의 독자 행보를 두고 비판을 이어가며 갈등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이 과정에서 과도한 집단행동도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였고, 소속사 관계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항의 댓글을 남기는 등 온라인 공격이 발생했다. 나아가 하이브의 주요 주주라는 이유로 국민연금공단에까지 항의가 이어지는 사태로 번졌다.
엔하이픈은 202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I-LAND’를 통해 결성돼 같은 해 11월 데뷔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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