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스파 챔피언십 4위' 임성재, 세계 67위…15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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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주춤, 아쉽게 우승에 실패한 임성재(28·CJ)가 남자 골프 세계 67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2위에서 15계단 상승한 67위를 마크했다.
그러나 이날 끝난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마크하면서 세계 순위가 15계단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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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피츠패트릭, 6위로 점프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주춤, 아쉽게 우승에 실패한 임성재(28·CJ)가 남자 골프 세계 67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2위에서 15계단 상승한 67위를 마크했다.
지난 2024년 이후 꾸준히 세계 4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던 임성재는 시즌 초반 손목 부상으로 2개월 동안 대회에 불참하고 복귀 후에도 2연속 컷 탈락하며 82위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이날 끝난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마크하면서 세계 순위가 15계단 뛰어올랐다.
임성재는 대회 첫날부터 사흘 연속 선두를 유지했는데,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를 잃으면서 아쉽게 정상에 오르지 못했지만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31·CJ)가 29위에 자리하며 가장 높은 순위를 자랑했다.
김주형(24·나이키)은 123위, 안병훈(34·CJ)은 129위에 머물렀다.
발스파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지난주 15위에서 9계단 상승해 6위에 올랐다.
세계 1위, 2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유지했다. 3위는 캐머런 영(미국)이 자리했고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잰더 쇼플레(미국)가 뒤를 따랐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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