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스파 챔피언십 4위' 임성재, 세계 67위…15계단 상승

김도용 기자 2026. 3. 23. 1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주춤, 아쉽게 우승에 실패한 임성재(28·CJ)가 남자 골프 세계 67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2위에서 15계단 상승한 67위를 마크했다.

그러나 이날 끝난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마크하면서 세계 순위가 15계단 뛰어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목 부상으로 늦은 출발…세번째 대회서 첫 톱10
'우승자' 피츠패트릭, 6위로 점프
PGA 투어의 임성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주춤, 아쉽게 우승에 실패한 임성재(28·CJ)가 남자 골프 세계 67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2위에서 15계단 상승한 67위를 마크했다.

지난 2024년 이후 꾸준히 세계 4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던 임성재는 시즌 초반 손목 부상으로 2개월 동안 대회에 불참하고 복귀 후에도 2연속 컷 탈락하며 82위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이날 끝난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마크하면서 세계 순위가 15계단 뛰어올랐다.

임성재는 대회 첫날부터 사흘 연속 선두를 유지했는데,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를 잃으면서 아쉽게 정상에 오르지 못했지만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31·CJ)가 29위에 자리하며 가장 높은 순위를 자랑했다.

김주형(24·나이키)은 123위, 안병훈(34·CJ)은 129위에 머물렀다.

발스파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지난주 15위에서 9계단 상승해 6위에 올랐다.

세계 1위, 2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유지했다. 3위는 캐머런 영(미국)이 자리했고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잰더 쇼플레(미국)가 뒤를 따랐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