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서은채, 그리스 아프로디테컵 국제리듬체조대회 후프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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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듬체조의 차세대 에이스' 서은채(수원특례시청)가 2026 아프로디테컵 국제리듬체조대회 후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달 초 에스토니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26 미스 발렌타인 타르투 리듬체조 그랑프리에서 은메달 2개를 따냈던 서은채는 이번 대회까지 두 개 국제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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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채는 22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팔리로 올림픽실내경기장에서 폐막한 대회 종목별 경기 후프에서 27.750점을 얻어 스토야노바 다라(불가리아·27.550점)와 베르데스 안드레아(루마니아·27.050점)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달 초 에스토니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26 미스 발렌타인 타르투 리듬체조 그랑프리에서 은메달 2개를 따냈던 서은채는 이번 대회까지 두 개 국제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홍철 수원시청 코치는 "(서)은채가 지난 에스토니아 대회에 이어 2개 국제대회에서 연속 메달을 획득하며 국제경쟁력을 입증했다"면서 "특히 후프에서는 기술과 표현에서 모두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개인종합에서 5위에 머물러 아쉽지만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며 "향후 출전할 국제대회는 물론, 곧 열릴 아시안게임 2차 대표 선발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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