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제5기 입학식 개최

김재호 기자 2026. 3. 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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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19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제5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경북과학대학교 정은재 총장 및 관계자, 그리고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졸업생 임원들이 참석해 제5기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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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캠퍼스 총 38명 교육생 입학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제5기 입학식에서 교육생들과 내빈 등이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은 지난 19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제5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경북과학대학교 정은재 총장 및 관계자, 그리고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졸업생 임원들이 참석해 제5기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 누구나 지역에서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북도의 대표 교육사업으로, 개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고령군 캠퍼스에는 총 38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고령군캠퍼스 위탁 운영 기관으로 경북과학대학교가 선정되어 운영을 맡게 됐다. 교육생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0주에 걸쳐 공통과목과 분야별 전문강의, 명사특강 등 총 30개 강좌로 구성되며, 학습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생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지역 봉사활동,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의 폭을 넓힐 계획이며 전체 교육과정의 70% 이상 출석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는 배움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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