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우리 진짜 어떡해?’ 프리미어리그 17위까지 떨어진 토트넘, 노팅엄에 0-3 완패

서정환 2026. 3. 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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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4, LAFC) 빠진 토트넘은 챔피언십 수준이었다.

토트넘은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0-3으로 패했다.

승점 30점의 토트넘(7승9무15패)은 17위까지 추락하며 강등권이 됐다.

흔들리는 토트넘에서 손흥민처럼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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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 빠진 토트넘은 챔피언십 수준이었다. 

토트넘은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0-3으로 패했다. 승점 30점의 토트넘(7승9무15패)은 17위까지 추락하며 강등권이 됐다. 18위 웨스트햄(7승8무16패, 승점 29점)과 불과 승점 1점 차이다. 

토트넘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절대 패해서는 안되는 경기에서 졌다.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4연패를 기록한 토트넘은 완전히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년 들어 리그 승리가 없는 토트넘의 상황은 더욱 암울하다. 지난 12월 28일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1-0 승리 이후 승리가 없다. 

경기 후 팬들은 토트넘 버스를 향해 야유를 퍼부었다. 팬들은 선수들과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게 실망감을 나타냈다. 3월 A매치 휴식기에 투도르가 경질된다는 설이 파다하다. 

흔들리는 토트넘에서 손흥민처럼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없다. 제임스 매디슨은 시즌아웃이고 히샬리송은 여전히 부진하다. 팀을 하나로 묶어줬던 캡틴 손흥민의 부재가 더욱 뼈아프게 느껴진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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