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비, AI 시니어 비서 넘어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으로…맞춤형 여행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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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설립된 토끼와두꺼비가 운영하는 똑비는 시니어의 검색, 구매, 예약, 추천 등을 자녀처럼 돕는 온라인 비서 서비스다.
똑비는 그간 쌓아온 시니어 타깃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순 패키지 판매를 넘어선 맞춤형 여행 서비스 '똑비투어'를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똑비투어에는 20년 경력의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전국 박물관 투어', '계절여행', '서울 근교 나들이' 등 다양한 국내 기획 상품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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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시니어 개인비서 서비스 '똑비'를 운영하는 토끼와두꺼비가 종합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프라이빗 투어 상담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토끼와두꺼비가 운영하는 똑비는 시니어의 검색, 구매, 예약, 추천 등을 자녀처럼 돕는 온라인 비서 서비스다. AI 비서와 사람 비서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채팅을 통해 요청하면 개인별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답변을 주고 결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현재 누적 회원 수 약 4만명, 누적 요청 수행 건수 약 20만건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똑비는 그간 쌓아온 시니어 타깃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순 패키지 판매를 넘어선 맞춤형 여행 서비스 '똑비투어'를 오픈했다. 고객 연령대와 관심사, 모임 성격 등을 분석해 일정을 기획하고 전담 컨시어지를 배정하는 프라이빗 투어 상담을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국내 여행은 전담 가이드가 동행하는 단독 패키지 형태로 진행된다. 해외 여행은 항공·숙소·차량·식당 등을 회원의 세부 요청에 맞춰 단 1개의 맞춤형 상품으로 기획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창회나 대학원 모임 등 단체 여행객과 계모임 같은 소규모 지인 모임이 주 고객층이다.
새롭게 오픈한 똑비투어에는 20년 경력의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전국 박물관 투어', '계절여행', '서울 근교 나들이' 등 다양한 국내 기획 상품이 마련됐다. 해외의 경우 상반기 일본 나오시마 아트투어, 중국 장가계 봄 비경투어 등 단거리 노선 위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유럽, 미주 등 장거리 노선도 추가할 계획이다.
함동수 똑비 대표는 "단순한 여행 상품 판매를 넘어 여행 전후 필요한 모든 일을 매니징하는 비서 역할을 직접 수행하며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종합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 시니어 회원들의 세밀한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똑비는 하나투어, 삼성화재, 메트라이프생명 등 주요 기업들과 협업해 시니어 전용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2024년 본엔젤스, 스마일게이트, 다성벤처스로부터 프리시리즈A(Pre-A) 투자를 유치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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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기자 jin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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