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열애설 8개월 만 '경사'…"아기야 우리가 갈게" 조카 생겼다

김진수 2026. 3. 2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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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이모가 된 소식을 알렸다.

혜리의 동생 이혜림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작은 아기야 껍질을 깨고 우리에게 와줬으니 이제 우리가 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이후 별다른 추가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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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이모가 된 소식을 알렸다.

혜리의 동생 이혜림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작은 아기야 껍질을 깨고 우리에게 와줬으니 이제 우리가 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을 무사히 마친 이혜림 씨의 모습이 담겼으며, 갓 태어난 아이와 함께 남편의 모습도 일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아이의 성별은 딸로 전해지며 가족들에게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안겼다. 혜리 또한 개인 계정에 아이의 사진을 올리며 이모가 된 기쁨을 전했다.

앞서 혜리는 지난해 7월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에서 혜리는 초보 치어리딩 동아리 리더 역을 맡았고, 우태는 안무 선생으로 참여하며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이후 별다른 추가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혜리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해 ‘Something’, ‘Darling’, ‘Expectation’ 등 히트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연기 활동으로 영역을 넓힌 그는 2012년 드라마 '맛있는 인생'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후 ‘투깝스’ ‘청일전자 미쓰리’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차기작 준비에도 한창이다. 최근 혜리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출연을 확정 짓고 배우 황인엽과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연기 활동 복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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