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NYSE 부회장 첫 접견 "한·미 자본시장 파트너십 강화" [TF사진관]

임영무 2026. 3. 23. 1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Michael Harris) 뉴욕증권거래소(NYSE) 부회장을 접견하고,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와 양국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오른쪽)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Michael Harris) 뉴욕증권거래소(NYSE) 부회장을 접견하고,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와 양국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이 한국 정부 고위급 인사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은 한국 정부의 강력한 자본시장 개선 의지에 대해 NYSE 측이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스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9월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월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언급하며 "당시 행사는 한국 자본시장의 명확한 방향성을 보여준 중요한 신호였으며, 월가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강한 신뢰를 남겼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긍정적 기류는 한국 기업들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할 때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거래소 차원에서 한국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을 다각도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세계 최고의 자본시장 플랫폼인 뉴욕증권거래소와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길 희망한다"며 "양측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한·미 자본시장의 공동 발전을 이끌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해리스 부회장은 향후 김 총리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를 직접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며, 공고한 파트너십 유지를 약속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