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런 윌리엄스, 24일 필라델피아전 복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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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전력 회복에 다가서 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의 'J-Dub' 제일런 윌리엄스(가드-포워드, 196cm, 96kg)가 곧 돌아올 것이라 전했다.
그간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었으나, 비로소 전력에 가세할 전망이다.
이제 그가 가세한다면, 좀 더 전력 구성이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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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전력 회복에 다가서 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의 ‘J-Dub’ 제일런 윌리엄스(가드-포워드, 196cm, 96kg)가 곧 돌아올 것이라 전했다.
윌리엄스는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코트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었으나, 비로소 전력에 가세할 전망이다.
그는 지난 2월 중에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2월 10일 LA 레이커스와의 원정에서 약 3주 만에 돌아온 그는 12일 피닉스 선즈와의 원정경기에도 나섰다. 그러나 이날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전열에서 재차 이탈했다. 1월 중순에 다쳐 2월 중에 복귀했으나, 다시 다치면서 시즌 후반부 대부분의 경기에서 결장해야 했다.
하물며 그는 이번 시즌 준비 과정에서 부상으로 시즌 출발을 개막에 맞추지 못했다. 결국, 시즌 초반과 중반 이후에 잇따른 부상으로 이번 시즌에 좀체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지난 시즌까지 누구보다 꾸준히 주전으로 출장했다. 지난 세 시즌 평균 70경기 이상 꾸준히 나섰으나, 이번 시즌에는 시즌 중이긴 하나 26경기 출장이 전부였다.
그는 다치기 전까지 경기당 29분을 소화하며 17.5점(.479 .313 .833) 4.7리바운드 5.4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평균 32분 여를 뛰며 21.6점을 책임지며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으나, 이번에는 부상 여파 탓인지 이전처럼 활약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라도 돌아온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윌리엄스가 부상으로 상당한 기간 자리를 비우는 와중에도 서부컨퍼런스 1위를 유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시즌 초반의 엄청난 기세는 아니었지만, 리그에서 가장 먼저 50승을 돌파하는가 하면, 단 한 번도 순위를 내주지 않으면서 유력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제 그가 가세한다면, 좀 더 전력 구성이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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