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장항준 감독 말 한마디에 '와장창'...‘왕과 사는 남자’ 촬영 뒷이야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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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가 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장항준 감독은 현장에서 "이야, 한국 영화의 산증인, 유지태"라고 외쳤다고.
이번 영화는 장항준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함께 출연한다.
영화 속에서 배우 유지태는 한명회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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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가 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렇지만 영화 촬영할 때는 장항준 감독의 ‘가벼움’ 때문에 힘들었다는 고충이 언급됐다. 유지태는 “연기를 진지하게 해서 밀어붙여야 하는데”라며 잘 소화했지만 장항준의 말 한마디에 몰입이 깨졌다. 장항준 감독은 현장에서 “이야, 한국 영화의 산증인, 유지태”라고 외쳤다고. 유지태는 감독 특유의 유쾌한 말투를 재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 역시 장항준 감독의 화법을 따라 하며 분위기를 더욱 띄웠다. 그는 “이 형이 어떻게 1000만 관객을 돌파하게 했지”라며 의아함을 표하기도 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가 강원도 영월의 유배지에서 평범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장항준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함께 출연한다. 영화 속에서 배우 유지태는 한명회 역으로 출연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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