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싣고 전기도 쓰고⋯ KG모빌리티 ‘무쏘’ 형제, 고로쇠 축제 ‘신스틸러’ 등극

천원기 기자 2026. 3. 23. 12: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7회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에 전시된 무쏘 차량들.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KGM)가 경기 양평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27회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에서 픽업 차량 전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양평군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KGM은 캠핑과 아웃도어를 테마로 한 전용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는 브랜드의 핵심 픽업 모델인 ‘무쏘’와 전기 픽업 ‘무쏘 EV’가 전시돼 상춘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정통 픽업 무쏘는 디젤과 가솔린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갖춰 고객 선택 폭을 넓힌 모델이다. KGM은 차량 데크에 각종 레저 용품을 적재해 픽업 특유의 공간 활용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함께 선보인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SUV의 안락함을 동시에 구현해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전시 기간 KGM은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매 상담 이벤트를 진행하고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는 등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 KGM 관계자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무쏘의 매력을 알린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현장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원기 기자 100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