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사과 요구' 이 대통령, 강요죄 등 혐의 고발당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 이재명 대통령이 강요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오늘(23일) 강요죄와 직권남용죄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이 대통령을 고발했습니다.
이 시의원은 "이 대통령이 SBS에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한 것은 권력을 이용해 사과를 강요한 것에 해당할 수 있고, 위력으로 방송사의 업무를 방해한 것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 이재명 대통령이 강요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오늘(23일) 강요죄와 직권남용죄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이 대통령을 고발했습니다.
이 시의원은 "이 대통령이 SBS에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한 것은 권력을 이용해 사과를 강요한 것에 해당할 수 있고, 위력으로 방송사의 업무를 방해한 것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018년 이 대통령을 포함한 성남 지역 정치인들과 폭력 조직 간의 연루 의혹을 제기했는데, 최근 관련 내용을 주장했던 장영하 변호사가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 변호사가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뒤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알 측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알 사과 요구' 이 대통령, 강요죄 등 혐의 고발당해
- BTS 광화문 공연에도 하이브 주가 15%대 급락
- 유통기한 6개월 '천원빵' 괜찮나…서울시 전수 검사한다
- 에어드롭 벽 허문 삼성...갤럭시-아이폰 '파일' 바로 보낸다
- 장거리 비행 중 60대 여성 사망…시신 13시간 기내 보관
- [단독] 군 헬기, 산불에 승인 없이 DMZ 비행...MDL 월선 여부 조사
- 한국 유조선도 홍해로...'전략 물자' 운항 허용
- 삼성전자, 7일 1분기 잠정실적 발표...영업이익 '최대 50조' 전망도
- 미국·이란, 필사적인 조종사 수색 작전...휴전 협상 엇갈린 신호
- 미국·이란, 필사적인 조종사 수색 작전...휴전 협상 엇갈린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