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올 시즌 첫 ‘톱10’…PGA 챔피언스 투어 콜로가드 클래식 공동 6위

김석 기자 2026. 3. 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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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지난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라 팔로마CC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 투어 콜로가드 클래식 2라운드 도중 1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올 시즌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최경주는 23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라 팔로마CC(파71)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 투어 콜로가드 클래식(총상금 22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베른하르트 랑거(독일), 스튜어트 싱크(미국)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4번째 출전만에 거둔 첫 ‘톱10’이다.

이 대회 우승은 스티븐 알커(뉴질랜드)가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알커는 이날 정규 라운드를 최종합계 15언더파 198타로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과 함께 공동 선두로 마친 뒤 연장에서 해링턴을 꺾고 2년 연속 연장 우승을 거뒀다. 챔피언스 투어 통산 11번째 우승이다.

양용은은 최종 합계 9언더파 204타 공동 15위, 위창수는 4언더파 209타 공동 38위에 올랐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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