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일냈다…시청률 4.5% 찍고 주말 안방 장악한 韓 드라마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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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예측 불가능한 반전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배우 임수정은 지난 21,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3, 4회에서 평범한 주부인 김선 역으로 분해 숨겨진 비밀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임수정의 반전 연기가 깊은 인상을 남기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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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임수정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예측 불가능한 반전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배우 임수정은 지난 21,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3, 4회에서 평범한 주부인 김선 역으로 분해 숨겨진 비밀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건물주’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4.2%, 최고 5.0%를, 전국 가구 평균 3.9%, 최고 4.5%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는 김선의 예상치 못한 반전이 드러났다. 남편 기수종(하정우 분)과 가정을 위해 애쓰는 평범한 주부로 보였던 김선은 사실 민활성(김준한 분)과의 외도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요나(심은경 분)의 압박 속에 기수종이 세윤빌딩을 팔도록 밀어붙이던 김선은 결국 외도 사실이 드러나고, 의도치 않은 사고로 빌딩 세입자 오동기(현봉식 분)를 찌르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임수정은 무언가를 감춘 듯한 김선의 수상한 분위기 속에서 초조함과 불안이 뒤섞인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를 더욱 집중하게 만들었다. 기수종의 납치극 범행을 알게 된 김선은 남편을 위해 거짓 알리바이를 만들어 위기를 모면하는 침착함을 보여주며, 과감한 선택의 순간에도 동요하지 않는 대범함으로 캐릭터의 이중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특히 눈빛과 호흡만으로 감정의 균열을 포착해내는 임수정의 밀도 높은 연기는 인물의 선택과 결단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외도 사실을 숨기려다가 감정이 흔들리는 장면에서는 평소와 달리 흥분을 억누르지 못하는 변화까지 치밀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심리적 동요를 사실감 있게 담아냈다. 섬세함과 강단을 오가는 임수정의 연기 완급 조절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임수정의 묵직한 존재감은 작품 전반에 걸쳐 긴장감을 불어넣는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수종의 납치극을 은폐하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는 동시에 요나의 범죄까지 목격하며 사건의 중심에서 휘말리는 전개 속에서, 임수정의 노련한 연기는 작품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표현하고 있다.이처럼 임수정은 회를 거듭할수록 반전을 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를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김선의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임수정이 그려낼 다음 서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임수정의 반전 연기가 깊은 인상을 남기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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