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 전우원, 직접 제작한 웹툰 대박…"조회수 6,780만 회" [RE:스타]

이태서 2026. 3. 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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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인 전우원이 본인이 직접 계정에 올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몽글툰'의 조회수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전우원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몽글툰' 1부를 마무리하고 나서 총 조회수를 공개함과 동시에 이와 관련한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전우원이 제작한 AI 웹툰 '몽글툰'은 본인을 웹툰의 주인공인 양 '몽글이'로 투영해 할아버지 전두환의 치부와 가족사, 본인의 일생 등 다양한 주제를 풀어내 온라인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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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인 전우원이 본인이 직접 계정에 올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몽글툰'의 조회수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전우원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몽글툰' 1부를 마무리하고 나서 총 조회수를 공개함과 동시에 이와 관련한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전우원은 "지난 몇 달, 몽글툰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처음 이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내놓을 때만 해도,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큰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그저 놀랍고 얼떨떨한 마음이다. 조회수를 보면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 제힘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던 일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이 엄청난 관심과 사랑은 전부 하나님의 은혜다. 매 순간을 인도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 만화가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따뜻함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독자분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신 은혜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 잃지 않고 살아가겠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두 좋은 일만 있을 거다. 행복하시라"고 글을 마쳤다.

전우원이 제작한 AI 웹툰 '몽글툰'은 본인을 웹툰의 주인공인 양 '몽글이'로 투영해 할아버지 전두환의 치부와 가족사, 본인의 일생 등 다양한 주제를 풀어내 온라인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전우원은 지난 2023년 한국으로 귀국해 자수할 것임을 천명한 후 미국에서 마약을 투약했다. 이후 귀국하자마자 경찰에 압송된 그는 재판부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불구속 상태였기에 곧장 광주로 찾아가 할아버지의 과오를 참회하며 5.18 민주화 열사의 유족들과 광주 시민들에게 무릎을 꿇으며 사죄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전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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