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4월 6일부터 청라하늘대교 무료 이용

인치동 기자 2026. 3. 23. 1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달 6일부터 인천시민은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올해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의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이 끝나 4월 6일부터 그 대상을 모든 인천시민으로 확대한다.

현재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는 차종에 따라 경형 1천 원, 소형 2천 원, 중형 3천400원, 대형 4천400원 수준이며, 감면 시행 이후에는 대상 차량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에 하이패스카드와 차량번호 사전등록 해야
청라하늘대교 전경.
다음 달 6일부터 인천시민은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올해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의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이 끝나 4월 6일부터 그 대상을 모든 인천시민으로 확대한다.

청라하늘대교는 개통 이후 영종·청라 주민을 대상으로만 통행료 감면이 적용됐다.

현재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는 차종에 따라 경형 1천 원, 소형 2천 원, 중형 3천400원, 대형 4천400원 수준이며, 감면 시행 이후에는 대상 차량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된다.

감면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이며, 사전 등록을 꼭 해야한다.

이달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intoll.incheon.go.kr)에 하이패스카드와 차량번호를 사전 등록한 차량은 4월 6일부터 통행료 감면이 적용된다.

사전 등록을 하지 않은 차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된다.

사전 신청 기간 중 신청자 집중에 따른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신청 첫 날인 30일에는 출생년도 짝수인 시민, 둘째 날인 31일에는 출생년도 홀수인 시민으로 나누어 신청을 받는다. 

관련 문의는 인천시 미추홀콜센터(☎032-120)를 통해 가능하다.

인천경제청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과 연계해 거주지를 자동으로 확인하고, 전출 시 감면 자격도 자동으로 변경되는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인천지역 법인택시와 장기(1년이상) 렌트·리스 차량에 대해서도 별도의 인증 절차를 마련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