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이동측정차량 대기질 집중 점검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 중 대기질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을 배치해 집중 조사에 나선다.
고정식 측정소가 없는 도심 공원이나 환경기초시설의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 측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과학적인 대기질 관리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항목 및 기상요소 24시간 연속 측정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 중 대기질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을 배치해 집중 조사에 나선다.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대기질 측정 장비를 탑재한 소형버스다. 고정식 측정소가 없는 도심 공원이나 환경기초시설의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대구시는 대기환경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200일 이상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측정 대상지는 시민 이용이 많은 휴식공원 4곳(대구수목원, 강변축구장, 두류공원, 대구스타디움)과 환경기초시설인 환경자원사업소 및 하수처리장 5곳(북부·서부·신천·안심·지산) 등이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 4개 항목으로 24시간 연속 측정한다.
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 측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과학적인 대기질 관리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