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여왕’ 김지원, 공항 패션 찢었다

배우 김지원의 출국 패션이 화제다.
김지원은 22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불가리 하이 주얼리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024년부터 불가리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김지원은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ECLETTICA)’가 공개되는 브랜드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향했다. 이날 김지원은 심플하면서도 도회적인 룩에 불가리 주얼리를 포인트로 매치하여 센스있는 공항 패션을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푸른 빛의 ‘디바스 드림(Divas’ Dream)’ 네크리스로, 부채꼴 시그니처 모티프와 펜던트에 세팅된 딥 블루 컬러의 라피스 라줄리가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원이 자주 착용했던 하트 쉐입 불가리 가방 역시 다시금 화제가 됐는데, 블랙, 레드 컬러에 이은 화이트 컬러의 ‘세르펜티 큐오레 1968 탑 핸들’은 매혹적인 세르펜티 스타일 핸들이 돋보이며 룩에 김지원 다운 세련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옐로 골드 소재의 비제로원, 세르펜티 그리고 불가리 투보가스 브레이슬릿과 링을 믹스매치해 럭셔리 메종의 앰버서더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 김지원은 팬들의 배웅 속에 출국길에 올랐다.
김지원은 앰버서더로서 밀라노 현지에서 펼쳐지는 주얼리 쇼와 갈라 디너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김지원은 차기작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올 가을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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