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정읍시민, 청년 일자리와 인구감소 문제 해결 최우선 과제 지적

임장훈 기자 2026. 3. 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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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읍시민들은 '청 일자리'와 '구도심 활성화' 및 '인구감소' 문제를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와 JTV 전주방송, 전라일보가 공동으로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지원 대책 마련' (24%), '구도심 활성화 및 인구감소 해법 모색' (24%) 등 2가지 현안 문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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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활성화에도 큰 관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읍시민들은 ‘청년 일자리’와 ‘구도심 활성화’ 및 ‘인구감소’ 문제를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 자료사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읍시민들은 ‘청 일자리’와 ‘구도심 활성화’ 및 ‘인구감소’ 문제를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와 JTV 전주방송, 전라일보가 공동으로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지원 대책 마련’ (24%), ‘구도심 활성화 및 인구감소 해법 모색' (24%) 등 2가지 현안 문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지원 대책 마련 응답은 18세~29세(43%), 학생(37%)에서, 구도심 활성화 및 인구감소 해법 모색 응답은 학생(4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또 ‘구도심 활성화 및 인구감소 해법모색’은 30대(31%), 40대(32%), 50대(30%)에서 모두 시급한 지역 현안으로 인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내장산거점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추진’ (18%), ‘지속가능한 농업지원 정책방안 수립’ 12%로 나타나며, 오랜 기간 지역에서 공약으로 제시됐던 호텔 등 숙박시설 유치를 통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지역 주요 현안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직업군에서는 농·림·수산업 종사자들이 ‘지속가능한 농업지원 정책방안’(37%)수립을 가장 기대하는 것으로 나왔다.

이어 첨단과학산업단지 활성화(9%), 바이오신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산업확장(3%)으로 나타나며 정읍시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정읍시 24개 동·면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10명이다. 

응답률은 29.6%,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3%p다. 조사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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