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댄스 열기, 제천에서 폭발한다… 전국 댄스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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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충북 제천이 전국 청소년 댄서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제천시 댄스스포츠연맹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천시 어울림 체육센터에서 '2026 충북 교육감배 겸 제천시 댄스스포츠연맹 회장 배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천시와 제천시 체육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제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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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정 장르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실력을 펼칠 수 있는 'ALL 장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첫날인 11일에는 인기 댄서들이 참여하는 스페셜 워크숍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예선을 통과한 2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댄서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카프리, 예니초, 리헤이 등 정상급 댄서들이 워크숍을 이끌고, 본선에서는 카프리, 예니초, 윤지 등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참가자뿐 아니라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 관람은 무료로 개방되며, 공연형 경연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도 부담 없이 수준 높은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제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질 젊은 댄서들의 열정이 봄날의 제천을 더욱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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