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양 레전드 컴백’ 양희종 코치, 정관장 코칭스태프 전격 합류···유도훈 감독 보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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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돌아온 양희종 코치가 정관장 코칭스태프에 전격 합류한다.
양희종 코치는 안양 정관장의 레전드다.
미국에서 돌아온 양희종 코치는 정관장 코칭스태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양희종 코치는 오는 25일 KBL D리그 현장을 찾아 정관장과 상무의 4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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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종 코치는 안양 정관장의 레전드다. 2007년 정관장의 전신 KT&G에 입단한 그는 16년 동안 안양에서만 몸담은 원클럽맨이다. 4번의 우승을 함께 했고, 주장으로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주기도 했다. 2022-2023시즌 통합 우승을 끝으로 화려하게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그의 등번호 11번은 정관장의 첫 영구 결번으로 지정됐다.
현역 은퇴한 양희종 코치는 미국으로 지도자 연수를 떠났다. NCAA 디비전1 UT 알링턴 어시스턴트 코치로 경험을 쌓았다. 선진 농구를 배웠고, 영어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국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았다. 그리고 최근 귀국했다.

정관장은 올 시즌을 앞두고 유도훈 감독을 새롭게 선임했다. KBL에서 잔뼈가 굵은 유도훈 감독은 정관장을 수비의 팀으로 변모시켰다. 시즌 초반부터 저력을 보여준 정관장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현재 정규시즌 2위에 올라 있다. 여기에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팀의 레전드 양희종 코치가 합류, 코칭스태프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양희종 코치는 오는 25일 KBL D리그 현장을 찾아 정관장과 상무의 4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팀의 미래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정관장은 오는 4윌 4일 홈 경기에서 캡틴데이를 개최한다. 현재 팀의 주장인 박지훈과 더불어 양희종 코치가 함께 하기에 그 의미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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