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중동 위기, 70년대 오일쇼크보다 심각…비축유 추가 방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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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란 전쟁으로 인한 필요시 비축유 추가 방출을 위해 아시아와 유럽 각국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파티 비롤 사무총장이 23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비롤 사무총장은 호주 캔버라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필요하다면 당연히 그렇게 할 것"이라며 "상황을 보고 시장을 분석·평가한 뒤 회원국들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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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란 전쟁으로 인한 필요시 비축유 추가 방출을 위해 아시아와 유럽 각국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파티 비롤 사무총장이 23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비롤 사무총장은 호주 캔버라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필요하다면 당연히 그렇게 할 것"이라며 "상황을 보고 시장을 분석·평가한 뒤 회원국들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추가 방출을 촉발할 구체적 유가 기준은 없다고 덧붙였다.
IEA 회원국들은 지난 11일, 급등한 국제 유가를 완화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전략 비축유 4억 배럴을 방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중동 위기를 "매우 심각하다. 1970년대 두 차례 오일 쇼크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스 시장에 미친 영향을 합친 것보다 심각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의 단 하나의 가장 중요한 해결책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라고 강조했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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