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된 이진숙 "이재명이 자르고 싶었던 자신을 국힘이 잘랐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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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 된 것에 대해 "저에 대한 능멸이고, 대구시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오늘 국민의힘 대구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이 자르고 싶었던 이진숙을 국민의힘이 잘랐다"며, 4차례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한 자신을 경선에서 배제한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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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 된 것에 대해 "저에 대한 능멸이고, 대구시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오늘 국민의힘 대구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이 자르고 싶었던 이진숙을 국민의힘이 잘랐다"며, 4차례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한 자신을 경선에서 배제한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관위에 이번 컷오프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며 "재고하지 않으면 저뿐만 아니라 대구시민들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또, 재보궐 선거 출마 계획에 대한 질문에 "단 한 번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나간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다"며 "처음부터 대구시장만 보고 간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954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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