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했는데...' 친정팀을 만나 부진한 쿠밍가, "신경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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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밍가가 친정팀을 상대로 부진했다.
애틀란타 호크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란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기에서 126-110으로 승리했다.
조나단 쿠밍가(203cm, F)는 2월 트레이드 마감일에 골든스테이트에서 애틀란타로 이적했다.
쿠밍가의 부진과는 별개로 애틀란타는 전반전에는 접전의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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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밍가가 친정팀을 상대로 부진했다.
애틀란타 호크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란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기에서 126-110으로 승리했다.
조나단 쿠밍가(203cm, F)는 2월 트레이드 마감일에 골든스테이트에서 애틀란타로 이적했다. 버디 힐드(193cm, G)와 함께 애틀란타로 갔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21cm, C)가 골든스테이트로 갔다. 쿠밍가는 골든스테이트에서 5시즌을 뛰었다.
쿠밍가는 021 드래프트 7순위로 입단했다. 그러나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아무리 잘해도 잠깐 부진하면 기회를 받지 못했다. 또, 골든스테이트 소속으로 꾸준히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렸다. 그리고 결국 애틀란타로 이적했다. 그는 이적 직후 치른 3경기에서 서 평균 21.3점을 기록하며 폭발했다. 이후에도 활약을 유지하며 평균 14.8점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최근 맹활약 중이던 쿠밍가(203cm, F는 친정팀을 만나 부진했다. 9개 슛 중 1개만 성공시키며 2점만 기록했다. 출전 시간 관리로 22분 출전했다. 그러나 특별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턴오버를 기록했다. 첫 6개 슛을 연속으로 실패했다. 4쿼터에 들어서야 처음 득점했다. 벤치에서 나와 22분을 뛰었다.
쿠밍가의 부진과는 별개로 애틀란타는 전반전에는 접전의 경기를 펼쳤다. 그리고 3쿼터에 애틀란타가 폭발했다. 다이슨 대니얼스(196cm, G)의 활약을 앞세워 쿼터 초반 25-5 런을 기록했다. 순식간에 큰 격차를 벌렸다. 4쿼터에도 흐름을 유지한 애틀란타는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쿠밍가는 인터뷰를 통해 "과거는 신경 쓰지 않는다. 지금 있는 곳이 정말 행복하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팀으로서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게 내 주요 관심사다. 무슨 말이 나오든,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건 더 이상 내 문제가 아니다. 나는 팀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챕터에 들어갔고, 우리는 여기서 뭔가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애틀란타는 39승 32패로 동부 6로 올라섰다. 플레이오프 직행권을 확보했다. 여전히 시즌은 많이 남았고, 순위 경쟁은 치열하다. 5위부터 9위까지의 격차는 단 2경기다. 충분히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틀란타 역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쿠밍가는 기회를 받으며 본인을 증명 중이다. 쿠밍가가 살아나면 애틀란타 역시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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