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 일침 “성공이네 아니네‥돈으로 못 따지는 국위선양” (라디오쇼)

배효주 2026. 3. 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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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두고 "돈으로 따질 수가 없는 성공"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박명수는 3월 2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오프닝에서, 한 청취자의 "광화문이 허락한 연예인 BTS, 그리고 PMS"라는 문자를 받고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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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뉴스엔DB)
방탄소년단(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명수가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두고 "돈으로 따질 수가 없는 성공"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박명수는 3월 2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오프닝에서, 한 청취자의 "광화문이 허락한 연예인 BTS, 그리고 PMS"라는 문자를 받고 빵 터졌다.

이에 박명수는 "비교하는 게 창피하다"라면서 "규모는 달랐지만, '라디오쇼'도 두 번의 광화문 공개 방송을 했다. 이순신 장군님과 세종대왕님 사이 어디였다. 세 번째도 기대해 보겠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거듭, "그 정도 규모는 아니었다. 한 2~3천 명 있었다. 국가적으로 홍보도 안 하고 한 건데, 많이 오신 거다.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 "슈가와 진은 저와 인연이 있다. 진은 얼굴이 방부제인가 봐. 너무 잘생겼다"면서, "(BTS 광화문 공연을 두고)성공이네, 아니네 하는 이야기가 있지만, 국위 선양을 얼마나 했나. 세계 196개국에 한국의 광화문이 방송으로 나가고 있는데. 그건 돈으로 따질 수가 없다. BTS만 할 수 있는 거다. 모든 분이 축하해 주셨을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기념 광화문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가 펼쳐졌다. 이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중계됐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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