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마' 박수민 "오세훈 혁신선대위, 후보 된 뒤에나 할 일"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6. 3. 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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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에 나선 박수민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말하는 '혁신선대위'에 대해 "후보가 된 뒤에나 할 일"이라고 직격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오세훈 시장이 혁신선대위가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예비 후보일 뿐이고 이 상황에서 자꾸 이런 이야기를 꺼내시니까 굉장히 오해가 불거진다"며 "지금은 박수민이든 오세훈이든 경선 중"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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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박수민 의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에 나선 박수민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말하는 '혁신선대위'에 대해 "후보가 된 뒤에나 할 일"이라고 직격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오세훈 시장이 혁신선대위가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예비 후보일 뿐이고 이 상황에서 자꾸 이런 이야기를 꺼내시니까 굉장히 오해가 불거진다"며 "지금은 박수민이든 오세훈이든 경선 중"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당권 투쟁으로 번진다고 생각한다. 그럴 거면 차라리 깔끔하게 당 대표를 나가야 한다"며 "서울시장 후보 되기 전에 자꾸 이런 노선 이야기가 얽혀 있는 혁신선대위를 이야기하시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박 의원은 현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휴대전화에 빗대며 "휴대전화도 때가 되면 좀 더 쓸까, 새 모델로 바꿀까 고민한다"며 박 의원은 "교체 타이밍"이라고 오 시장을 직격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9540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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