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뛰어달라” 공개 요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낙후된 대구의 발전을 이끌어 갈 확실한 필승카드"라며 6·3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민주당 후보로 나서줄 것을 공개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로서 요청한다. 김 전 총리께서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고초려…당내 절차 심도 있는 논의 중”
![정청래(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묵념하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ned/20260323110950420sspq.jpg)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낙후된 대구의 발전을 이끌어 갈 확실한 필승카드”라며 6·3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민주당 후보로 나서줄 것을 공개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로서 요청한다. 김 전 총리께서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대구·경북의 도약을 실제로 이끌어낼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중앙부처와 국정을 두루 경험하고 지역 현안을 깊이 이해하는 인물이 지역 발전을 주도해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대구의 김 총리님만 한 지도자도 없다. 우리 당은 김 전 국무총리님께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해주실 것을 여러 차례 간곡히 삼고초려하고 있다”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인 만큼 필요한 당내 절차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날 정 대표는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보고하겠다며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봉하마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이번 지선에 관해 “지역주의 타파라는 노무현 정신을 실현할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노 대통령은 지역주의 벽을 허물고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해 헌신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그 뜻을 이어받아 대구 경북의 발전을 위해 진심을 다해 왔다”며 “광주가 승리하면 대구도 승리하는 역사를 만들겠다”고 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김 전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역임하셨고, 대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내며 지역주의 타파와 균형 발전의 과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실천해 온 분”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김 전 총리께서 조속히 결단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짱시대’ 유혜주, 남편 불륜설 3년 만에 입 열었다…“황당”
- ‘애 셋 딸린 18살 연상 돌싱 톱스타’와 결혼한 25세女…임창정·서하얀 부부 ‘집안 반대’ 이기고 결혼한 사연
- 김태원, 아이유 덕에 ‘대박’ 났다?…“1분기 저작권료만 1억, 효자곡은”
- 생후 2개월 딸 두고 술 마시러 간 20대 미혼모, 새벽 귀가해보니…
- 전지현 시모 BTS에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 “술 먹고 팬들과 싸워”…김동완, 전 매니저 폭로글에 “법적 조치”
- ‘LA 300평 집’ 공개한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2세 포기”
- ‘왕사남’ 역대 흥행 3위 안착…‘프로젝트 헤일메리’ 기록 레이스 ‘복병’ 될까
- ‘나솔 돌싱 특집’서 무려 5커플 탄생 대박…‘겨드랑이 플러팅’ 현숙도 영식과 커플 됐다
- “84억8천만, 실시간 인구반영 미쳤다”…RM이 ‘즉석 개사’한 가사에 빵 터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