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4월 솔로 컴백 암시…강렬한 핑크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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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솔로로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22일 다영 공식 채널을 통해 컴백을 암시하는 커밍순 이미지와 'COMING SOON. APRIL'이라는 문구를 기습 공개했다.
당시 다영은 앨범 기획과 제작 전반에 참여하고,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음악과 무대에 대한 진정성을 전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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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솔로로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22일 다영 공식 채널을 통해 컴백을 암시하는 커밍순 이미지와 'COMING SOON. APRIL'이라는 문구를 기습 공개했다.
이미지는 핑크 톤의 강렬한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영의 모습을 일부만 드러낸 연출이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What’s a girl to do'라는 문구가 어떤 메시지와 음악으로 이어질지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솔로 데뷔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당시 다영은 앨범 기획과 제작 전반에 참여하고,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음악과 무대에 대한 진정성을 전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타이틀곡 'body(바디)'는 다영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과 비주얼을 동시에 보여주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에 발매 후 멜론 TOP100 최고 9위, 월간 차트 17위를 기록했고,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 누적 스트리밍 1천만 회를 훌쩍 넘겼다. 더불어 다영은 'body'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고,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부문을 수상하며 화제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했다.
'body'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해당 곡은 영국 NME, 미국 빌보드,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팝’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 틴보그 매거진은 'body' 뮤직비디오를 ‘2025년 최고의 K팝 뮤직비디오’ 중 하나로 꼽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오는 7월 26일 데뷔 첫 '워터밤' 무대 소식까지 전해지며 페스티벌 신흥 강자로서의 활약도 예고된 가운데, 이번 컴백에서 다영이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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