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년’ 롯데오토옥션, 중고차 경매 출품 ‘60만68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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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은 23일 중고차 경매장 롯데오토옥션이 오픈 12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롯데오토옥션은 2014년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동시 경매장으로 출범해 2025년까지 누적 출품 60만6800대, 누적 낙찰 39만7800대를 기록했다.
낙찰률에서는 모닝(82.5%), 스파크(80.5%), 레이(78.9%) 등 소형 경제형 차량이 상위권을 차지해 실용성을 중시하는 중고차 수요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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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년’ 롯데오토옥션, 중고차 경매 출품 ‘60만6800대’ [사진 출처=롯데렌탈]](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mk/20260323110610380yvtd.jpg)
롯데오토옥션은 2014년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동시 경매장으로 출범해 2025년까지 누적 출품 60만6800대, 누적 낙찰 39만7800대를 기록했다. 1회 최대 1500대 규모의 경매 인프라와 4레인 동시 경매 시스템을 바탕으로 운영 중이다.
낙찰률은 초기 52.6%에서 2021년 73.7%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도 63% 내외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회원사는 2014년 349개사에서 2025년 1406개사로 늘었고, 비대면 경매 참여율은 2025년 94.1%까지 상승했다. 회사는 360도 사진 공개, 성능점검 제공, 희망가 자동 산출(머신러닝) 등을 통해 정보 투명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5년간 가장 많이 출품된 차종은 그랜저(8.7%)가 1위를 차지했으며 아반떼(8.0%), 카니발(6.5%), 쏘나타(5.8%), 모닝(5.2%)이 그 뒤를 이었다. 낙찰률에서는 모닝(82.5%), 스파크(80.5%), 레이(78.9%) 등 소형 경제형 차량이 상위권을 차지해 실용성을 중시하는 중고차 수요가 나타났다.
낙찰가 구간은 1000만~1500만원이 29.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500만~2000만원 사이 중저가 차량이 전체 낙찰의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2년간 최고가 낙찰 기록은 2021년 12월에 출품된 롤스로이스 고스트로, 낙찰가 2억2545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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