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용산구 저소득층 노인에 200인분 ‘도시락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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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가 청년 봉사단체 학생들과 함께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도시락 나눔 활동에 나섰다.
23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22일 서울 용산구에서 비영리 단체 코리아레거시, 서울외국인학교 봉사동아리 '그로우앤기브(Grow&Give)'와 함께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 활동에는 현대그린푸드 조리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코리아레거시 자원봉사자, 학생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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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가 청년 봉사단체 학생들과 함께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도시락 나눔 활동에 나섰다.
23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22일 서울 용산구에서 비영리 단체 코리아레거시, 서울외국인학교 봉사동아리 ‘그로우앤기브(Grow&Give)’와 함께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 활동에는 현대그린푸드 조리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코리아레거시 자원봉사자, 학생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용산구 공유주방 ‘레거시 키친’에서 갈비찜을 직접 조리하고, 콩비지찌개·생깻잎지 등 ‘그리팅’ 간편식과 후식 과일을 더해 도시락 200인분을 마련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용산구 내 저소득층 노인 가구 50여 곳과 노인 무료급식소 등에 전달됐다.
코리아레거시는 노인 빈곤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5년 설립된 청년 비영리 단체다. 도시락 배달을 비롯해 자선행사와 캠페인 등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식품 기부를 넘어 세대 간 교류와 봉사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2020년부터 성남시 독거노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질환 맞춤형 식단을 무상 제공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제공 식단은 약 24만 식에 달한다.
강동헌 기자 kaaangs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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