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효과 하루만에 끝?”…공연 후 하이브 주가 13%대 급락

최아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ay@mk.co.kr) 2026. 3. 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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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마무리된 직후 소속사 하이브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5분 현재 하이브 주가는 전일 대비 4만8000원(13.95%) 급락한 2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공연이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하이브는 관객 수를 10만4000명으로 추산했으며, 서울시는 최대 4만8000명이 수준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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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마무리된 직후 소속사 하이브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5분 현재 하이브 주가는 전일 대비 4만8000원(13.95%) 급락한 2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29만4000원까지 밀리며 낙폭을 키웠다.

컴백 기대감이 선반영된 상황에서 재료가 소진되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공연이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 BTS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을 비롯해 ‘버터(Butter)’,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하이브는 관객 수를 10만4000명으로 추산했으며, 서울시는 최대 4만8000명이 수준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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