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는 9연승으로 창단 첫 플레이오프 가시권인데…kt는 플레이오프 진출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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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수원 kt의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
소노는 창단 후 처음으로 9연승을 달리며 단독 5위로 뛰어올랐다.
소노는 지난 21일 고양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9연승으로 6강 플레이오프진출 안정권으로 접어들었다.
9연승은 올 시즌 프로농구 10개 구단을 통틀어 최다 연승 기록이자 소노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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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수원 kt의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 소노는 창단 후 처음으로 9연승을 달리며 단독 5위로 뛰어올랐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5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오는 25일 서울 SK를 비롯해 28일 원주 DB, 4월 5일 안양 정관장 등이 순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경기다.
소노는 지난 21일 고양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9연승으로 6강 플레이오프진출 안정권으로 접어들었다. 9연승은 올 시즌 프로농구 10개 구단을 통틀어 최다 연승 기록이자 소노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이기도 하다.
소노의 강세는 우선 국가대표 가드 이정현과 신인왕 수상이 유력한 케빈 켐바오, 여기에 네이던 나이트 등으로 이뤄진 삼각편대의 공격이 정확하게 균형을 이루기 때문이다.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한 이정현은 경기당 평균 18.5점, 5,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확실한 야전사령관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아시아쿼터인 케바오는 탁월한 외곽능력과 중요한 순간 득점포를 가동하는 클러치 능력이 탁월하다. 평균 15.1점에 경기당 2.1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국내 선수들을 제치고 신인상 타이틀 획득 가능성도 높은 상태다. 정통 빅맨인 나이트는 득점과 높이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다. 실제로 나이트는 지난 현대모비스 전에서 32점에서 16리바운드라는 가공할 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이정현의 부담을 덜어줄 이재도가 가세하면서 소노의 경기 운영은 더욱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반면 kt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kt는 22일 안양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무너지면서 6위 부산 KCC와의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당초 안정적인 전력으로 무난하게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예상됐다. 그렇지만 지난 1월 팀의 기둥인 하윤기가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데다 아시아쿼터인 조엘 카굴랑안도 무릎 인대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kt는 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오는 27일 부산에서 열리는 KCC와의 경기는 사생결단을 내야 한다. 이 경기를 놓친다면 추격이 어렵다. 이를 의식한 듯 문경은 감독도 “아쉬움은 남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고 생각한다”며 “배수의 진을 치고 KCC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나마 남은 5경기 중 3경기가 홈경기라는 점이 위안거리다. 하위권 팀인 서울 삼성과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
이제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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