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빈센트 반 고흐’ 주제 명사 특강 개최…구민 5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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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20일 오전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명사 특강은 미술을 통해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한 장의 그림이 한 권의 책처럼 많은 이야기를 전하듯, 예술을 통해 인간의 생각과 시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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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통해 삶과 감정 읽는 시간

서울 중랑구는 20일 오전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구민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교육·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명사 특강을 꾸준히 운영하며 구민의 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그림 읽어주는 남자’로 알려진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이야기 미술관’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와 함께 ‘해바라기’,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 등 대표 작품을 중심으로 작품 속 세밀한 표현에 담긴 작가의 삶과 감정을 짚었다. 아울러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생각하며 감상하는 중요성도 전달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명사 특강은 미술을 통해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한 장의 그림이 한 권의 책처럼 많은 이야기를 전하듯, 예술을 통해 인간의 생각과 시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명사 특강을 통해 구민과 소통하며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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