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이틀새 연이은 교통사고로 2명 숨지고 4명 다쳐

강수환 2026. 3. 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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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서 22일, 23일 교통사고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23일 오전 4시 35분께 당진 신평면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서울 방향 3차로를 달리던 5t 화물차가 갓길에서 차량을 살피던 25t 화물차 운전자 50대 남성 A씨를 쳤다.

경찰은 A씨가 주행 중 고장 문제로 차를 갓길에 세우고 내린 뒤 갓길과 3차로 사이에서 차를 살펴보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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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사고로 전복된 합류 차량 [당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충남 당진에서 22일, 23일 교통사고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23일 오전 4시 35분께 당진 신평면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서울 방향 3차로를 달리던 5t 화물차가 갓길에서 차량을 살피던 25t 화물차 운전자 50대 남성 A씨를 쳤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주행 중 고장 문제로 차를 갓길에 세우고 내린 뒤 갓길과 3차로 사이에서 차를 살펴보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전날 오후 5시 24분께 당진 합덕읍 신석리 한 교차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주도로를 주행하던 차량과 주도로 우측에서 합류하려던 차량이 서로 부딪쳤다.

이 사고로 합류 차량에 타고 있던 동승자 30대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합류 차량 운전자와 반대 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 등 4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운전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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