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9월까지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노승혁 2026. 3. 23.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파주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최병갑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국가하천·지방하천·소하천을 비롯해 농업용 도랑과 국·공유림 및 사유림 계곡까지 포함한 전 구간에 대해 전방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최병갑 부시장은 "상습적인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최병갑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파주시청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담 조직은 하천관리과를 총괄 부서로 하고, 농업정책과, 산림정원과, 각 읍면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국가하천·지방하천·소하천을 비롯해 농업용 도랑과 국·공유림 및 사유림 계곡까지 포함한 전 구간에 대해 전방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정비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현장 실사와 함께 SNS 검색, 민원신고 등을 병행해 사각지대 없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점용시설 적발 시 즉시 원상복구 명령 절차를 이행하고, 1·2차 계고 후에도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고발, 과태료 처분,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은 건축디자인과 허가과, 위생과 등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최병갑 부시장은 "상습적인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