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본부, ‘올해 첫 공공분양’ 인천가정2 B2블록 공급

노선우 2026. 3. 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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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가 오는 4월 인천가정2 지구의 B2블록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본격적인 주택 공급에 나선다.

서환식 인천본부장은 "인천가정2 B2블록은 민간의 사업 중단으로 상심했던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상징적인 단지"라며 "올해 인천 및 부천 지역 7개 블록 공급을 차질 없이 완수해 도심 내 질 좋은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고 주거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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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정2 B2블록 위치도. 사진=LH 인천지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가 오는 4월 인천가정2 지구의 B2블록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본격적인 주택 공급에 나선다.

인천가정2 B2블록은 2022년 민간사업자의 사전청약 시행 후 2년 만에 사업 포기로 공급이 중단된 단지를 LH가 공공분양으로 전환해 공급하는 첫 사례다.

해당 단지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4㎡와 84㎡ 평형대로 총 308가구가 공급되며, 당첨취소자 46세대에 우선공급 시행 후 잔여 세대를 일반공급으로 분양한다.

​인근에 도보로 접근이 가능한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역사가 신설될 예정으로, 역세권 프리미엄에 따른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올해 본부는 인천가정2 B2블록을 시작으로 인천계양, 부천대장 3기 신도시 등에서 총 7개 블록의 공공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서환식 인천본부장은 "인천가정2 B2블록은 민간의 사업 중단으로 상심했던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상징적인 단지"라며 "올해 인천 및 부천 지역 7개 블록 공급을 차질 없이 완수해 도심 내 질 좋은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고 주거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노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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