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로 본 울산시장 판세…김상욱 우세 속 김두겸 추격 양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본선 여야 대진표가 완성된 가운데 그동안 진행된 차기 시장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국민의힘 김두겸 시장을 대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론조사꽃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울산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 김상욱 의원이 47%로 김두겸 시장(34.9%)보다 오차범위 밖인 12.1%포인트(p) 앞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bc울산방송 조사선 김두겸·김상욱 '초접전'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본선 여야 대진표가 완성된 가운데 그동안 진행된 차기 시장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국민의힘 김두겸 시장을 대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론조사꽃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울산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 김상욱 의원이 47%로 김두겸 시장(34.9%)보다 오차범위 밖인 12.1%포인트(p) 앞섰다.
여론조사꽃이 지난 17~18일 이틀간 실시한 이 조사는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4.7%다.
여론조사꽃이 지난 1월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김 의원이 김 시장과의 양자 대결에서 11%P 격차로 앞섰다. 김 의원과 김 시장은 각각 45%, 34%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 조사는 지난 1월 27~28일 이틀간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6.8%다.
울산시민신문이 의뢰해 데일리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김 의원이 46.2%를 얻어 김 시장(35.3%)을 10.9%p 차이로 따돌렸다.
이 조사는 지난 1월 31일에서 지난달 1일 이틀간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6.6%다.
지난달 9일 ubc울산방송이 발표한 여론조사 가상 양자 대결에선 김 시장이 43.5%, 김상욱 의원은 41.3%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2%p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ubc울산방송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진행한 이 조사는 지난달 5~6일 이틀간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7.2%다.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헬스 트레이너와 호텔 드나든 남편…"성관계 증거 없으니 불륜 아냐" 발뺌
- "예비 신랑이 학폭 가해자였어요"…'6년 연애' 연하남과 결혼 앞둬 고민
- "28일 월요일도 쉬나요"…짧은 추석 연휴 '임시공휴일' 기대감 크지만
- 中 하이록스 대회 중 '설사' 쏟으며 우승한 여성…"승리는 승리"
- 주상욱, 9살 딸 첫 공개…"이상한 남친 데려오면 이민"
- 손예진♥현빈 아들, 얼마나 잘생겼길래 "배우 안 하기 힘들어"…동료들도 깜짝
- 승리 "술병 들었지만 위협 안 했다…사건 당일 술자리 사진도 가짜"
- 구혜선, 혼자 머리 자르고 "사고 쳤어요"…단발도 예쁘네 [N샷]
- "사기죄 전과, 평생 숨겨도 될까요?"…결혼 앞둔 여성 고민 '시끌'
- "돈 벌고 싶었다"…월세 살다 월 1.4억 버는 전 미녀 배드민턴 국가대표